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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op | (2004-09-11 19:44:24, Hit : 1882, Vote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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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의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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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의 구성 요소에서 열거한 예문을 보고 알아차렸을지도 모르지만 영문 이력서에서는 제1인칭 주어인 "Ⅰ"를 생략하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왜냐하면 읽는 사람은 이력서에 당신이 당선 자신의 일을 썼다는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I"를 생략한 편이 분명하고 읽기 쉬운 문장이 되며 1페이지라는 한정된 지면에 당신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문법상의 틀림이 없는가를 몇 번이고 확인하자.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것은 시제가 일치하지 않거나 복수의 "s"를 잊거나 하는 일인데,주의하면 방지할 수 있는 사항이다. 또 B.A.(Bachelor of Arts) 등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일반적인 생략형 이외는 생략형을 피해야 한다. 영문 이력서는 한정된 공간에 자신을 최대한 표현해야 하며 용어도 효과적인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영문 이력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부록에 정리하였으니 경력 등을 쓸 때 참고하기 바란다.(지면 관계상 하나의 용어에 하나의 번역만으로 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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