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English
Quiz
Expressions
Happy thought
Freeboard
One Word
Dictation
Humor
Coolsite
ComTips
|
자유게시판
 |
0 |
|
| View Articles |
|
 |
Name |
| admin | (2006-05-26 13:40:09, Hit : 1750, Vote : 222) |
|
|
| Subject |
유(兪)씨 |
|
|
유(兪)씨
강원 강진 강화 경주 고령 고흥 공주 광주 금산 기계 김해 남원 단양 달성 무안 밀양 부안 상주 안성 예산 인동 장사(무정) 진주 창원 천영 청주 파평 풍산 하회 해주
총 30개의 본관과 168,078명이 있다.(1985년)
유씨는 문헌에 97본으로 나타나 있으나 8본을 제외안 나머지 89본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유씨는 모두 신라때 아찬을 지낸 유삼재를 비조로 한 동원에서 분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기계유싸 대종으로서 유씨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이조에서 상신 3명을 배출 했는데 기계 유씨의 많은 인물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유응부는 장군이며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강진 유씨(康津 兪氏)
시조 유적은 강진에 대대로 살아온 사족으로 고려 말에 감문위상장군 공조판서를 역임했다.
그래서 본관을 강진으로 했다. 15,805명이 있다.(1985년)
고령 유씨(高靈 兪氏)
시조 유진(兪軫)은 현감을 지냈으며 선조는 고려 때 통례문지후를 지낸 유보이나 그 후의 기록이 없어 유진을 시조로 하고 본관을 고령으로 하였다.
8,743명이 있다.(1985년)
금산 유씨(金山 兪氏)
시조 및 득관유래는 알 수가 없으나 인물로는 조선 세조 때 처치사를 지낸 유익명이 있다.
그는 무예가 뛰어나서 1440년(세종 22년) 지자성 군사를 거쳐 1443년 이주목사 1449년 판회령도호부사를 지냈다.
1452년(단종 1년) 동지 중추원사로 정조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1453년 중추원 부사, 행첨지 중추원사에 이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되었다.
1455년(세조 2) 경상우도 도절제사로서 좌익원종공신이되고 전라도 처치사로 죽었다. 3,766명이 있다.(1985년)
기계 유씨(杞溪 兪氏)
시조 유삼재(兪三宰)는 신라 때 아찬을 지냈다.
그 후 유의신이 신라를 멸망시킨 고려 태조에 불복하자 태조가 기계현(경주에 속한 현)에 호장으로 복촉하게 하여 후손들이 그곳에 살면서 본관을 기계로 하였다.
97,382명이 있다.(1985년)
항렬
26세 준(濬)/ 27세 근(根)/ 28세 병(炳)/ 29세 재(在)/ 30세 선(善)/ 31세 연(淵)/ 32세 모(模)/ 33세 섭(燮)/ 34세 균(均)/ 35세 호(鎬)/ 36세 원(源)/ 37세 동(東)
무안 유씨(務安 兪氏)
시조 유순직은 고려 예종때 삼중대광 검교소부감으로 공을 세우고 장사군에 봉해져서 장사를 본관으로 하였다.
그의 증손자 유천우(시호는 문도)는 고려 원종때 최의를 축출하는데 공을 세웠으며 삼별초 난때에는 한때 오해를 받았으나 그 후 그가 큰인물임이 인정되어 중서시랑평장사, 삼중대광, 도첨의겸 정당문학에 오르고 충렬왕 때에는 찬성사로 승진되었다.
그가 죽은 후에 생전의 공을 추모하여 무안부원군에 추봉했다.
그래서 후손들이 이적하여 본관을 무안으로 옮겼다.
묘소는 개성시 보봉산에 있다.
12,696명이 있다.(1985년)
항렬
26세 제(濟)/ 27세 식(植)/ 28세 병(炳)경(炅)/ 29세 조(朝)중(重)/ 30세 선(善)은(銀)/ 31세 수(洙)호(浩)/ 32세 영(榮)계(桂)/ 33세 희(熙)훈(勳)/ 34세 지(志)노(老)/ 35세 용(鎔)일(鎰)/ 36세 순(淳)치(治)/ 37세 채(采)표(杓)
인동 유씨(仁同 兪氏)
시조 유승단(兪升旦)은 자를 원순 시호를 문안이라 하며 1228년(고려 고종 15년) 추밀원 부사로 최우와 함께 강화에서 송도로 환도하는 등 공을 세워 인동백에 봉해졌다.
그러나 그후의 기록이 없어져 고려 때 예부시랑을 지낸 유승석을 1세 조상으로 하고 인동을 본관으로 하였다.
묘소는 인동 동외 봉룡곡에 있다.
12,696명이 있다.(1985년)
항렬
16세 세(世)/ 17세 장(章)/ 18세 홍(弘)/ 19세 택(宅)/ 20세 명(命)/ 21세 영(永)/ 22세 병(秉)/ 23세 환(煥)/ 24세 치(致)/ 25세 석(錫)/ 26세 한(漢)/ 27세 근(根)
창원 유씨(昌原 兪氏)
시조 섭은 고려조에서 정순대부 보문각직제학을 역임했다.
그 후손들이 창원에 정착 세거하면서 본관을 창원으로 했다.
그리고 그 선대는 신라때 번영한 씨족이나 문헌이 없어 상고할 수가 없다.
시조의 묘소는 개성의 초덕산에 있다 .
천녕 유씨(川寧 兪氏)
시조 돈의 선세계는 실전되어 상고할 수 없다.
그러나 대대로 천녕에 토착 세거한 호족이었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이 본관을 천녕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
|
|
|
|
돌에 걸려 넘어지면 걸림돌이요 돌이 디디고 일어서면 디딤돌이 된다
|
|
|
0 분
4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