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역시 교회로 갔다.
나 역시 학교에선 공부를 하는 제자지만..
교회에서는 선생이다.
바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말이다.
원래는 서기 였지만 한 선생님 이 오시지 않아 내가 한다.
난 오늘은 역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하지만 내일은 다시 제자가 되겠지
Friday,September, 22nd
Today,I went to the church in the same way.
Though I am a student in school,
I am a teacher in church.
The teacher who give lessons to kids!!!!.
I was originally a clerk but a teacher didn't come so I took his place.
Only today, I am a teacher who undertake the task of teaching to kids.
But I will go back to my place..the student.
0 분
9 분
